☽ 칸트, 윤리형이상학 정초
자연의 사물은 모두 법칙들에 따라 작용한다.
오로지 이성적 존재자만이 법칙의 표상에 따라, 다시 말해 원리들에 따라 행위하는 능력이나 의지를 가지고 있다. 법칙에서 행위를 이끌어 내는 데는 이성이 요구되므로, 의지는 실천 이성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의지란 이성이 경향성에서 독립해서 실천적으로 필연적인 것, 즉 선하다고 인식하는 것만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법칙에서 행위를 이끌어 내는 데는 이성이 요구되므로, 의지는 실천 이성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의지란 이성이 경향성에서 독립해서 실천적으로 필연적인 것, 즉 선하다고 인식하는 것만을 선택하는 능력이다.
2026.01.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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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의 정언 명령
✦✦ 보편화 법칙의 정식 (보편주의)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인 법칙 수립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행위하라.
✦✦ 목적의 정식 (인격주의)
너 자신의 인격에서나 다른 모든 사람의 인격에서 인간(인간성)을 단지 수단으로서만 대우하지 말고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도록 그렇게 행위하라.
2026.01.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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